2차 무약정 갤노트7 500대 사전판매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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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이미지]11번가 갤럭시 전문관 오픈.jpg |
(서울=포커스뉴스) 11번가가 삼성전자 갤럭시 공식인증 휴대폰 샵을 열고 삼성 갤럭시 노트7 무약정폰을 단독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11번가의 갤럭시 전문관에는 삼성전자 통신사 약정폰부터 무약정·자급제 공기계, 웨어러블 디바이스까지 다양한 IT기기들을 파격적인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삼성전자 멤버십포인트 적립·사용이가능하며 포인트를 11번가 쿠폰으로 교환할 수도 있다. 여기에 삼성전자 제품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을 매일 추첨을 통해 증정한다.
11번가는 이번 전문관 오픈을 기념해 온라인 판매채널로는 단독으로 갤럭시 노트7 무약정폰을 사전판매한다. 무약정폰은 통신사 약정 없는 공기계 스마트폰으로 통신사와 요금제를 골라 가입할 수 있다.
지난 6일부터 실시된 갤럭시 노트7 무약정폰 1차 사전판매(500대)는 성황리에 종료됐으며 2차 물량 200대 사전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사전판매에 참여한 고객에겐 웨어러블 스마트밴드 기어핏(19만8000원)을 무료로 증정하고 노트7 액정파손교체비용 50% 지원 및 삼성페이 이벤트몰 10만원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SK플래닛은 앞으로 삼성전자 갤럭시 전문관을 통해 삼성전자의 최신 IT기기들을 가장 빠르고 경제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혜택들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2016.08.10 <사진제공=SK플래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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