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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하나투어가 개최하는 신혼여행 박람회가 오는 20일과 21일 전국 13개 도시에서 동시에 개최된다.
매 분기마다 열리는 하나투어 신혼여행박람회는 알뜰결혼준비의 필수 코스로 꼽힌다. 여행전문가들로부터 무료로 신혼여행상담을 받고 방문객 대상 제공되는 각종 혜택을 통해 가격 대비 만족스런 신혼여행을 계획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번 박람회 현장을 찾는 커플들에게는 신혼여행상품 최대 110만원 할인에 10만 하나투어 마일리지와 SM면세점 선불카드 3만원권 제공, KB 신용카드 결제 시 적용되는 15만원 캐쉬백까지 더해 총 138만원 상당의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박람회가 열리는 양일 오전 11시에는 신부여행경비를 면제해 주거나 50% 할인해주는 선착순 타임세일이 진행되며 SM면세점과 공동개최하는 서울 지역의 경우 신혼부부들이 가장 선호하는 면세용품을 특별 할인 받을 수도 있다.
박람회 홈페이지에서 사전 예약 후 박람회장을 찾은 이들에겐 마스크팩과 푸드블럭, 웨딩 쿠폰북 등 선물도 제공된다. 오프라인 신혼여행박람회 참석이 어려운 커플은 커플당 최대 100만원 할인혜택이 주어지는 온라인 박람회도 참고할 만하다.
하나투어 신혼여행박람회 개최지역은 서울의 티마크 그랜드호텔 명동과 청담, 인천, 대전, 청주, 천안, 춘천, 광주, 구미, 김해, 창원, 거제/통영, 대구, 부산 등이다.필리핀 보라카이 호핑투어 모습.<사진제공=하나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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