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jpg |
(서울=포커스뉴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21일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더 하모니 (The Harmony)'라는 주제로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웨딩은 이번 쇼케이스를 통해 W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는 '오케스트라 웨딩'을 선보인다. 이는 기존 웨딩에서 시도해보지 않았던 새로운 형식의 웨딩 콘셉트다.
상임 감독인 김남윤 지휘자가 이끄는 W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8년 한국일보 고객감동 그랑프리 문화 예술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오케스트라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30명의 풀 오케스트라가 식전 오프닝 곡부터 예식이 끝날 때까지 웅장한 분위기에 섬세한 퍼포먼스가 더해져 가슴 벅찬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또한 웨딩을 준비하는 커플들의 로망인 웨딩쇼를 '켈리 손윤희'과 함께 진행한다. 켈리 손윤희는 손윤희 드레스 디자이너가 이끄는 웨딩 드레스 라인 중 가장 럭셔리한 라인으로 모든 공정이 수작업으로 이루어져 섬세한 쿠튀르풍 디자인이 돋보인다.
이와 함께 메이크업 샵 '엔 끌로에 (En Chloe)'에서 선보이는 예비 신부들을 위한 메이크업 클래스, JW 메리어트 동대문 플라워 샵 '르팍(Le Pac)'에서 선보이는 부케 클래스, 스위스 럭셔리 시계 주얼리 브랜드 '피아제 (Piaget)'에서 선보이는 주얼리 스타일링 클래스 등이 준비되어 있다. LL층에는 쇼케이스 룸이 마련되어 있어 다양한 주얼리들을 감상해 볼 수 있다.
이밖에도 다양한 웨딩 관련 브랜드 참여로 웨딩의 첫 시작 부터 마무리 까지 다른 웨딩 페어에서 보지 못했던 디테일 함을 경험해 볼 수 있다. 또한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숙박권, 식사권 등을 포함한 럭키 드로우의 기회가 제공 및 스타 셰프 스테파노 디 살보가 정성스레 준비한 카나페와 음료가 준비된다.
이번 웨딩 쇼케이스는 오는 21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개최된다. 사전예약제로 진행되며 이메일(mhrs.seldp.wedding@marriotthotels.com) 또는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웨딩 센터로 전화하면 된다.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은 오는 21일 LL층 그랜드 볼룸에서 '더 하모니 (The Harmony)'라는 주제로 웨딩 쇼케이스를 진행한다.<사진제공=JW메리어트동대문스퀘어서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