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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FC_이미지] KFC 슈퍼박스.jpg |
(서울=포커스뉴스) KFC는 최근 선보인 매직박스에 이어 슈퍼박스를 8일 출시했다.
슈퍼박스는 KFC의 베스트셀러 버거인 징거버거·타워버거·징거타코 3종으로 나왔다. 여기에 핫크리스피 치킨과 에그타르트, 감자튀김, 매장에서 무제한 리필 가능한 음료가 함께 구성돼 있어 5가지 메뉴들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판매가는 징거박스와 징거타코박스는 6500원, 타워 박스는 7300원이다. 각각의 메뉴들을 단품으로 구매했을 때보다 최대 41% 할인된 가격이다. 단, 배달이나 단체주문은 제외된다.
KFC 마케팅 담당자는 “KFC 매직박스에 보내주는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더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슈퍼박스를 선보이게 됐다”며 “이번 슈퍼박스를 통해 KFC의 대표 메뉴들을 부담 없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KFC는 8일 징거버거·타워버거·징거타코 버거에 핫크리스피 치킨과 감자튀김 등 베스트셀러 5종으로 구성한 슈퍼박스를 출시했다.<사진제공=K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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