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상장 첫날 에코마케팅이 급락하고 있다.
8일 오전 9시22분 현재 에코마케팅은 시초가 대비 25.15%(1만7100원) 내린 5만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코마케팅의 공모가는 3만5000원으로 이날 에코마케팅의 시초가는 공모가보다 94.3% 높은 6만8000원이었다.
에코마케팅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디지털 퍼포먼스 마케팅 전문기업이다. 온라인과 모바일 미디어를 통해 고객사가 원하는 목표를 최단 기간에 달성할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15년 매출액 197억원, 영업이익의 경우 102억원을 기록해 52%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사진제공=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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