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6 2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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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실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구나"

(안산=포커스뉴스) 세월호참사 이후 새로운 교육을 위한 사회적 합의에 따라 6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단원고등학교에서 교실 이전을 위한 준비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단원고 희생자 유가족과 참석자들이 교실 이전 준비 작업 과정 중 하나인 '참회를 위한 기도' 시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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