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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흐린 뒤 맑음 |
(서울=포커스뉴스) 5일 부산 지역 최고기온이 34도를 웃도는 등 폭염이 계속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부산을 비롯한 경상남도에는 5일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 기온이 34도에 이르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다.
6일 토요일 부산 날씨는 여전히 무더울 것으로 보이며 아침 최저기온은 25, 낮 최고기온은 32도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찌는 듯한 더위는 6일 절정에 달했다가 7일과 8일 소나기가 내려 낮 기온이 다소 내려갈 것으로 전망된다.김인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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