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집터엔 거미줄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3 07: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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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빈집터엔 거미줄만

(여서도=포커스뉴스) 빈 집터에서 본 여서도마을전경. 사람의 출입이 한가한 집터에 거미줄이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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