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그러진 이대의 얼굴'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3 09: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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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그러진 이대의 얼굴'

(서울=포커스뉴스) 2일 저녁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대에서 한 외국인이 페인트 칠과 계란 투척으로 얼룩진 김활란 초대 총장 동상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이화여자대학교는 미래라이프 대학(평생교육 단과대학 지원사업)' 설립을 두고 학내 분규가 이어지고 있으며 단과대학 지원사업을 반대하는 학생들이 지난 28일부터 6일째 이대 본관을 점거해 농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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