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진에게 항의하는 양상문 감독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2 19: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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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심판진에게 항의하는 양상문 감독

(서울=포커스뉴스) 2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LG-두산 경기 3회말 1사 2루에서 두산 김재호가 류지혁의 2루 땅볼에 런다운에 걸려 LG 히메네스에 태그아웃 당했지만 박재욱의 주루 방해로 세이프 판정이 나자 양상문 감독이 그라운드에 나와 심판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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