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원대로 무너진 원·달러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1 16: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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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00원대로 무너진 원·달러

(서울=포커스뉴스) 증권·파생상품 시장, 금 시장의 정규장 매매거래 시간이 30분씩 연장된 1일 오후 서울 중구 KEB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13.42(0.67%) 오른 2,029.61에 마감했으며,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2.2원 내린 1108.0원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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