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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YG엔터테인먼트의 주가가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하는 등 주춤거리고 있다. 사드(THAAD) 배치 결정에 따른 중국의 콘텐츠 중단 우려가 주가에 영향을 끼치는 것으로 보인다.
YG엔터는 3일 오전 9시31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0.15%(50원) 하락한 3만4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YG엔터는 7월29일부터 이달 2일까지 1~8%의 낙폭을 기록했다.
한편, YG엔터테인먼트는 자회사 YG PLUS를 통해 YG프라이빗에쿼티(PE)를 설립하는 등 투자 사업에 나선다. YG프라이빗에쿼티(PE)는 문화콘텐츠 등 다양한 방면의 투자를 할 계획이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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