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보증기간·서비스 연장 프로모션 진행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8-01 11:3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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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미니 서비스 연장 패키지 최대 30% 할인 판매
△ 사진-BMW 워런티 서비스 연장 프로모션 (2).jpg

(서울=포커스뉴스) BMW 그룹 코리아는 8월 한 달간 BMW와 미니(MINI)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할인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펼친다.

이번 프로모션 기간 동안 BMW는 'BSI(BMW Service Inclusive) 플러스'를 30% 할인 판매한다. BSI 플러스는 BMW의 소모품 교환과 정기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에서 8년/16만㎞로 연장해 주는 상품이다. 현재 BSI가 적용되고, 최초 등록 후 5년/10만㎞ 내의 차량이면 구입 가능하다.

차량 보증 수리기간을 연장하는 프로그램인 '워런티 플러스'와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도 15% 할인 판매한다. 워런티 플러스를 구매하면,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기간을 가격에 따라 3년/20만㎞, 5년/20만㎞, 6년/20만㎞로 연장 가능하다. 워런티 플러스 업그레이드 패키지는 기존 워런티 플러스로 연장된 보증 기간을 추가로 연장해준다.

미니는 'MSI(MINI Service Inclusive) XL'을 30% 할인 판매한다. MSI XL은 기존 5년/5만㎞의 엔진오일, 필터류 등의 소모품 교환과 점검 서비스를 5년/10만㎞까지 연장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이와 함께 미니 차량의 보증 수리 기간을 연장하는 '픽스 워런티(FIX WARRANTY)'와 '픽스 워런티(FIX WARRANTY) 업그레이드 패키지'를 15% 할인 판매한다. 픽스 워런티를 구매시 기존 2년/무제한인 보증 서비스를 가격에 따라 3년/20만㎞, 5년/20만㎞, 6년/20만㎞로 연장할 수 있으며, 픽스 워런티 업그레이드로 기존에 구입한 픽스 워런티의 보증 기간을 추가로 늘릴 수 있다.<사진제공=BMW 그룹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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