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이매진아시아가 장 초반 급락하고 있다.
1일 오전 9시35분 현재 이매진아시아는 전 거래일 대비 13.81%(480원) 내린 2995원에 거래 중이다.
종합엔터테인먼트사인 이매진아시아(구 웰메이드예당)는 지난 5월 간판스타였던 이종석과의 전속 계약이 만료되는 등 사업 역량이 약화됐다.
아울러 이매진아시아의 유상증자 계획도 실패했다. 지난달 29일 이매진아시아는 5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가 유상증자 납입 대상자의 미청약으로 인해 납입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공시했다.<사진제공=네이버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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