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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리스커피 이미지] 스테인레스 스탠딩 텀블러.jpg |
(서울=포커스뉴스) 할리스커피가 1일 스테인레스 스탠딩텀블러를 출시한다.
화이트·민트·베이비핑크 3가지 컬러로 출시되는 이번 신제품 텀블러는 군더더기 없는 심플한 디자인이 특징이다. 이들 텀블러 중 민트와 베이비핑크 컬러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만 만나볼 수 있다.
스테인레스 스탠딩텀블러는 바닥이 흡착 소재로 돼있어 텀블러가 쉽게 넘어지지 않아 편리하게 사용 가능하다. 환경호르몬을 유발하는 비스페놀A를 사용하지 않아 휴대성도 용이하다.
텀블러는 할리스커피 전국 매장에서 구매할 수 있고, 용량은 420ml에 가격은 3만2000원이다. 또한 할리스가 지난해 6월 출시한 스탠딩텀블러는 여름 시즌 한정으로 민트와 베이비핑크 컬러가 추가로 출시된다. 이 텀블러의 용량은 540ml, 가격은 1만9000원이다.
한편 할리스커피는 신규텀블러 출시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전국매장에서 신규 텀블러 구매 고객에게 복숭아 자두 스파클링 그란데 사이즈 1잔을 무료로 증정한다.2016.07.31 <사진제공=할리스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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