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한국은행은 지난 27~28일 이틀간 서울을 포함한 부산·대구·광주·대전·수원 전국 6개 도시에서 '2016 한국은행 통화정책 경시대회' 지역예선대회를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별 최우수상은 서울 금리전문치과팀(고려대), 부산 PACE MAKER팀(창원대), 대구 코이노니아(한동대), 광주 Alpha팀(전남대), 대전 에스코트팀(충북대), 수원 블랙스완팀(한국외대)이 각각 차지했다.
지역별 최우수팀(6개)과 서울·수원지역 우수팀(2개) 등 총 8개 팀은 다음달 18일 서울에서 열리는 전국결선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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