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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자료1] 한국타이어, 하계 고속도로 안전점검 캠페인으로 안전한 드라이빙 문화 선도.jp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타이어가 차량 이동이 많은 여름 휴가철을 맞이해 전국 주요 고속도로에서 타이어 무상점검 서비스를 29일부터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한다.
한국타이어는 행사장을 방문한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무상 점검 캠페인을 벌인다. 또한 모바일 상품권 지급 이벤트를 열며, 타이어와 배터리 할인권, 개인용 돗자리 등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안전 운전을 위해 필수적으로 점검해야 할 타이어 공기압, 마모상태, 배터리 점검과 워셔액 보충 등의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고, 올바른 타이어 사용 관리 요령과 고객 운전 습관별 맞춤형 타이어 고르는 법에 대한 상담도 이뤄진다.
'2016 한국타이어 하계 고속도로 캠페인'은 여름 휴가철 차량 이동이 많은 △횡성휴게소 (영동고속도로, 강릉방면) △송산휴게소 (평택시흥고속도로, 평택방면) △안성맞춤휴게소 (평택제천고속도로, 제천방면) △칠곡휴게소 (경부고속도로, 부산방면) △진영휴게소 (남해고속도로, 순천방면) △여산휴게소 (호남고속도로, 순천방면) 등 전국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 6곳에서 진행된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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