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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드라마 ‘또 오해영’과 ‘더블유(W)’ 인기에 상승세를 타던 초록뱀이 하락세로 돌아섰다. 초록뱀은 3거래일 연속 상승세에서 벗어나 3%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인다.
초록뱀은 28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3.77%(180원) 하락한 4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초록뱀은 25일에서 27일까지 2~3%의 상승폭을 기록하며 상승 곡선을 그려왔다.
초록뱀은 tvN 드라마 ‘또 오해영’의 인기와 함께 MBC 드라마 ‘더블유-두 개의 세계’가 호평을 받으면서 주목을 받았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W는 12.9%의 전국일일시청률을 기록, 동 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수목드라마 중 시청률 1위에 올랐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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