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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깜짝 실적, 2분기 영업이익 |
(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자가 1조5117억 규모 보통주 99만주와 2808억원 상당 우선주 23만주 등 총 1조8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취득 후 소각한다고 28일 공시했다.
위탁투자중개업자는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교보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등이다.
회사 측은 "이익잉여금을 재원으로 자기주식을 취득해 소각하므로 자본금의 감소는 없다"고 말했다.2016.07.07 오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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