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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그룹 빅뱅의 일본 돔 투어 파이널 DVD가 오리콘 주간 랭킹 3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27일 “빅뱅이 지난 20일 출시한 일본 돔 투어 파이널인 도쿄 돔 공연을 수록한 라이브 DVD와 블루레이 ‘월드 투어 2015~2016 [메이드] 인 재팬 : 더 파이널 (WORLD TOUR 2015~2016 [MADE] IN JAPAN : THE FINAL)’로 오리콘 주간 차트 3개 부문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해당 DVD와 블루레이는 오리콘 주간 DVD 종합 랭킹, 주간 블루레이 음악 랭킹, 그리고 음악 DVD와 블루레이 판매량을 합산한 종합 뮤직 영상 랭킹 등 총 3개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앞서 빅뱅은 해외 아티스트 사상 3년 연속으로 일본 돔 투어를 개최, 91만100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현지에서의 큰 인기를 증명했다.
한편 빅뱅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오사카 얌마 스타디움 나가이에서 데뷔 10주년을 기념하는 콘서트를 개최한다.그룹 빅뱅의 일본 돔 투어 파이널 DVD가 오리콘 주간 랭킹 3개 차트에서 정상을 차지해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사진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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