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 투자에 2632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5일 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규 개발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한 것"이라며 "양산시점은 향후 수급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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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제품 개발 및 인프라 투자에 2632억원을 투자했다고 2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6.10%에 해당하는 규모다.
투자 기간은 다음달 15일 부터 올해 12월 31일까지다.
삼성전기는 "차세대 기판 신규 개발 및 제품 경쟁력 확보를 위해 투자를 한 것"이라며 "양산시점은 향후 수급상황 등에 따라 변동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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