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캡처.JPG |
(서울=포커스뉴스) 모바일 증강현실(AR) 게임인 ‘포켓몬 GO’의 인기에 상승했던 한빛소프트의 주가가 주춤하고 있다. 4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벗어나 8% 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차익실현 매물이 주가를 끌어내리는 것으로 보인다.
한빛소프트는 쿠킹 오디션 VR, 헬게이트 VR 등 총 5가지의 VR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19일 오전 9시9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8.18%(830원) 하락한 932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빛소프트는 12일부터 15일까지 3~29%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이는 일주일 전 주가인 12일(5040원)과 비교했을 때 84.9% 상승한 수치다.
포켓몬 GO는 미국, 캐나다, 호주 등에 시범 출시된 상태며 현재 앱 매출 순위에서 최상위권에 올라갔다. 한국에서도 포켓몬 GO 열풍이 불고 있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