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코타키나발루 여행권 증정 이벤트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17 12: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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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방문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5000원 상당 해피콘 증정
△ 쉐보레 전시장 이벤트_1.jpg

(서울=포커스뉴스) 쉐보레 브랜드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쉐보레 써머 페스티벌' 이벤트를 열고, 총 90명에게 해외여행 상품권을 증정한다고 17일 밝혔다.

8월 말까지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는 가까운 쉐보레 전시장에서 응모할 수 있다. 매주 추첨을 통해 5명을 선정, 동반인까지 총 10명에게 120만원 상당의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 해외여행 상품권을 제공한다. 두 달 동안 총 90명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조인상 한국GM 리테일 마케팅본부 상무는 "올해 상반기 동안 쉐보레를 응원해준 고객들에게 감사하며, 이에 대한 보답 차원에서 해외 여행권을 증정하는 등의 대규모 전시장 방문 이벤트를 개최하게 됐다"며 "보다 많은 고객들이 전시장에 방문해 이벤트에 참여하고, 쉐보레 제품도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쉐보레는 또한 선착순으로 전시장을 방문하는 고객 1만명에게 5000원 상당의 해피콘을 제공한다. 해피콘은 전국 지정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매장 등에서 사용 가능하다.

한편 이달 쉐보레 제품을 구입하는 고객은 최대 300만원의 현금할인과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로 인해 상대적으로 늘어난 고객의 부담을 줄이고자 차량을 3년 이상 보유한 고객이 트랙스, 올란도, 캡티바 등 쉐보레 RV 차량을 구입할 시 50만원의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사진제공=한국G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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