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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성중의원 고문위촉.jpg |
(서울=포커스뉴스) 해양수산부 소속 사단법인 독도사랑운동본부는 새누리당 소속 박성중 국회의원(서울 서초구을)을 고문으로 추대했다고 14일 밝혔다.
독도사랑운동본부는 2013년 3월 국회에서 출범한 해양수산부 인가 독도단체로, 다케시마의 날 철폐촉구행사, 독도의 날 행사, 독도사랑 강연, 독도수호캠페인, 홍보영상 제작, 탐방프로그램 등 다양한 독도 관련 행사를 진행해왔다.
아울러 광복절을 맞아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는 서산지회와 함께 국토 최서단 '격렬비열도'에서 최동단 '독도'까지 자전거 횡단을 하며 독도사랑 홍보·수호활동을 펼칠 예정이다.14일 독도사랑운동본부 고문으로 추대된 새누리당 박성중 국회의원(왼쪽)이 원용석 독도사랑운동본부 총재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독도사랑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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