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한 1만명에게
2만3천원 상당 '로젠빈수' 1주일 체험분 증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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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_그린체_대한민국_1만_여성_희망_캠페인.jpg |
(서울=포커스뉴스) 풀무원 자회사 풀무원건강생활은 오는 31일까지 그린체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그린체는 풀무원건강생활의 건강기능식품 브랜드다.
이번 캠페인은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를 진행하면 총 1만명에게 여성 전문건강기능식품 '로젠빈수'를 증정하는 행사다.
'쿠퍼만 갱년기 지수'는 갱년기 여성에게서 나타나는 안면홍조, 발한, 우울증, 불면증, 피로감 등 11가지 상태를 점수화한 것으로, 학계에서 널리 사용되는 갱년기 지표다.
체험분으로 제공되는 '로젠빈수'는 국내 최초 검정콩에서 추출한 식물성 이소플라본과 보라지종자유의 감마리놀렌산, 비타민D와 E, 호프, 마카, 칼슘 등이 함유된 그린체의 여성 전문 건강기능식품이다
참여 신청은 그린체 홈페이지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를 진행한 후 제품을 받아볼 배송정보를 입력하면 완료된다.
참여자 중 총 1만명에게는 소비자가 2만3000원 상당의 '로젠빈수' 1주일 체험분이 주어진다.
풀무원건강생활 김미현 그린체 PM(제품 매니저)는 "여성호르몬 분비의 감소로 뼈 건강이 약해지는 것을 비롯 전체적인 체력 저하, 혈행 및 콜레스테롤, 항산화 등에 문제가 생기거나 생리 전 신체 변화로 인한 불편함을 느끼는 여성이 많다"며 "쿠퍼만 갱년기 지수 테스트를 통해 자신의 건강 상태를 확인해볼 수 있을 뿐 아니라 여성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을 체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를 활용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대한민국 1만 여성 희망 캠페인' 진행을 알리는 포스터.<사진제공=풀무원건강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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