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걸려도 너를 꼭! 평안히 해줄게'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13 13:3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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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걸려도 너를 꼭! 평안히 해줄게'

(서울=포커스뉴스) 자위대 창설 62주년 기념행사가 서울 한복판에서 열리고 하루가 지난 13일 오후,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제1239차 정기 수요집회가 열리고 있다. 소녀상 발등에 누군가가 써 놓은 작은 메모가 남겨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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