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바 써머 스페셜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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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면세점_이벤트.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세계면세점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 개최를 앞두고, 대한민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획득할 때마다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하는 비바 써머 스페셜 이벤트를 한다고 13일 밝혔다.
다음 달 21일까지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여권을 가지고 방문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행사다. 구매를 하지 않아도 명동점 내 12층 고객 서비스 데스크에 방문해 응모권을 작성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이 금메달을 1개 획득할 때마다 신세계상품권 100만원권 당첨자가 1명씩 늘어난다. 따라서 올림픽에서 획득한 금메달 수가 20개일 경우 당첨자 20명이 각자 신세계상품권 100만원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같은 기간 신세계면세점은 명동점에 방문해 쇼핑한 소비자 가운데 3명을 추첨해 후쿠오카 왕복 항공권(1인 2매)을 증정하는 ‘이스타항공과 함께 판타스틱 후쿠오카’ 이벤트도 한다.
이 행사는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문해 1달러이상 구매한 내국인 대상이다. 명동점 내 12층 고객서비스데스크에 구매 영수증을 제출 후 응모권을 작성하면 자동 참여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전 세계인의 대축제 시즌을 맞아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기원하고, 명동점 방문객들에게 짜릿한 재미를 선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휴가철을 맞아 해외여행을 준비하는 내국인들이 쾌적한 공간과 차별화된 쇼핑 콘텐츠가 마련된 신세계면세점 명동점에 방문해 쇼핑을 즐기고 유쾌한 이벤트도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세계면세점은 브라질 리우 올림픽에서 한국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면, 당첨자에게 상품권 100만원권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다.<사진제공=신세계면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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