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하늘을 배경으로 호텔에서 즐기는 '샴페인 브런치'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7-12 16:54:14
  • -
  • +
  • 인쇄
켄싱턴 제주 호텔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 '더 다이닝 패키지' 선봬
△ 1.png

(서울=포커스뉴스) 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

'샴페인 브런치'는 △갓 구운 패스트리와 프리미엄 쨈 등의 사이드디쉬 △그릭 요거트 △신선한 스퀴즈 주스 △모엣 샹동 임페리얼 브륏 샴페인 △생선 요리 및 아놀드 베넷 오믈렛, 소시지, 호주산 등심 스테이크, 홈메이드 감자 로띠 등 3종 모둠 메인 요리까지 다양한 메뉴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1인당 4만5900원이며 오전 9시30분부터 11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사전 예약은 필수다.

한편 8월31일까지 샴페인 브런치를 포함한 제주로의 미식 여행을 떠날 수 있는 '더 다이닝 - 럭셔리 올인클루시브'패키지는 44만원부터(10% 세금 별도) 이용가능하다.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켄싱턴 제주 호텔의 이탈리안 퀴진 '하늘오름'에서는 여행지에서 여유로운 아침을 즐길 수 있도록 '샴페인 브런치'를 선보인다.<사진제공=켄싱턴 제주 호텔>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