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크기변환_김유지_데이드림.jpg |
(서울=포커스뉴스) 신인 배우 김유지가 마동석‧이상엽‧이영아와 한솥밥을 먹게 됐다.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12일 “최근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디션에서 톱10에 오른 김유지와 전속계약을 맺었다”고 전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오디션 영상과 V앱 등을 통해 김유지가 보여준 통통 튀는 매력과 재능을 눈여겨봤다”며 “앞으로 김유지가 무한한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 전폭적인 지지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유지는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함께 기분 좋은 출발을 하게 돼 설레고 기쁘다. 앞으로 좋은 배우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며 “드라마, 영화, CF 등 다양한 분야에서 대중들과 만날 수 있도록 항상 열심히 할테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는 배우 마동석,이상엽, 이영아, 김영광 등이 소속돼 있으며, 영화 ‘원더풀라이프’, ‘함정’, 드라마 ‘귀신보는 형사 처용2’, ‘뱀파이어검사-시즌2’ 등 다양한 방송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는 엔터테인먼트사다.최근 드라마 ‘엽기적인그녀’ 오디션에서 톱10에 오른 신인배우 김유지가 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사진제공=데이드림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