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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초저금리기조가 장기화되면서 은행금리 대비 3∼4배의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상가가 주목 받고 있다. (주)세중F&D는 통영시 무전동 구시가지 중심에 위치한 통영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수익형 부동산 ‘에비뉴1번가’ 상가를 선보인다.
대지면적은 8504㎡에 지상 4층 규모로 들어서게 되는데, 3층과 4층은 롯데씨네마 극장이 운영되고 있어 1년 365일 발길이 끊이지 않는 통영 로데오거리이다. 이 가운데 1층과 2층이 에비뉴 1번가로 운영될 예정이다.
통영 에비뉴1번가가 들어설 무전동은 통영 시민이라면 누구나 손꼽는 중심상업지로 교통, 쇼핑, 교육, 생활까지 완벽한 인프라를 갖춘 핵심지역이다. 더구나 통영․마산․진주를 잇는 국도 14호선, 통영IC, 거제대교가 가까워 거제와 부산의 접근성이 뛰어나다. 여기에 롯데마트, 아울렛, 전통시장 등이 인접하여 생활도 편리하다.
또한 시청, 주요 관공서가 밀집해 있고 거북시장, 공설운동장 등 편의시설은 물론 체육시설과 함께 어린이공원과 여황산 도시자연공원 등도 가까워 쾌적한 생활이 가능하다. 충무고등학교와 유영초등학교 등도 인접해 통영 내 최고의 교육특구로도 꼽힌다.
에비뉴 1번가는 최초 전세보증금을 투자해 월세를 안정적으로 받는 1년 단기 투자 상품이다. 보증금은 1000만~1억5000만원의 소액투자로 연 18%의 수익률을 올릴 수 있다. 6000만원을 투자할 경우 월 90만원을 꼬박꼬박 받는다.
무엇보다 금융권에서 월세 지급보증서를 발급하고 kb부동산신탁에 보증금 담보신탁등기 설정으로 수익성과 안정성, 그리고 환금성까지 3박자를 완벽히 갖추었다.
1차분으로 1층과 2층으로 나눠서 전세계약 위탁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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