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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텔콘이 제약, 바이오 사업 확장에 나서면서 주가 또한 급등하고 있다.
텔콘은 11일 오전 9시11분 현재 전일 대비 19.38%(4050원) 상승한 2만4950원에 거래되고 있다. 텔콘은 6월29일부터 이달 6일까지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기록하며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앞서 텔콘은 7일 비보존 대표 개발자 및 대표이사인 이두현 박사를 각자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하고 새롭게 추진 중인 제약 ·바이오 사업을 총괄한다고 발표했다. 지난 4일에는 국내 신약개발 벤처기업인 비보존의 최대주주로 등극하기도 했다.
이두현 박사는 ‘일라이릴리’, ‘존슨앤존슨’, ‘암젠’ 등 미국 대형 글로벌 제약사에서 신약개발 경험을 쌓은 전문가다.주가흐름<사진출처=네이버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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