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크기변환_맵식스일본프로모션.jpg |
(서울=포커스뉴스) 남성 5인조 그룹 MAP6(맵식스)가 일본에서 매력발산타임을 가졌다.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9일 “MAP6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비너스포트에서 싱글 2집 ‘매럭발산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동안 MAP6는 사인회를 비롯해 팬들과 함께 사진을 찍어주는 이벤트 등을 통해 일본 팬들과 좀 더 가까이에서 소통했다.
MAP6는 올해 1월 일본에서 데뷔앨범 '스톰(STORM)'을 정식으로 발매해 오리콘차트 7위를 기록, 차세대 한류 아이돌로 부상 중이다.
이에 MAP6는 “일본 팬들과 가까이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3주 동안 프로모션을 통해 MAP6이름을 많이 알려 걸스데이 선배들의 뒤를 잇는 드림티엔터테인먼트의 얼굴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편 MAP6는 도쿄를 시작으로 나고야, 히로시마, 오키야마, 오사카 등에서 3주간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보이그룹 MAP6가 지난 8일 일본 도쿄 비너스포트에서 싱글 2집 ‘매럭발산타임’ 프로모션을 진행했다.<사진제공-드림티엔터테인먼트>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