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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올엠(대표 이종명)은 자사의 온라인게임 '크리티카'의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새로운 시대, 파멸의 땅' 이라는 타이틀로 신규 스테이지와 신규 캐릭터 '격투가'와 전직 2종 캐릭터, 신규 지역이 추가된다. 특히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추가된 신규 스테이지 3종은 최고 레벨에 도달한 유저들이 신규 장비를 획득해 여름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할 수 있는 스테이지로, 확장된 메인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능력치 개편을 통해 캐릭터의 특성에 맞춘 투지, 기술, 마력 등의 주 능력치가 추가돼 보다 개성있는 캐릭터 육성의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한편 업데이트를 기념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는 28일까지 접속한 신규, 복귀 유저 전원에게 2차 희귀 아바타 세트, 맞춤형 장비 등 약 7만원 상당의 정착 지원 아이템이 들어있는 상자를 지급한다. 같은 기간 동안 1레벨 이상의 캐릭터가 예약한 목표 레벨을 이벤트 기간 내 달성하면 예약 레벨에 따라 SD 인형 아바타와 '리틀페키' 펫, 유니크 무기 상자 등 풍성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크리티카 온라인의 국내 서비스를 총괄하는 올엠 최경연 팀장은 "대규모 업데이트 뿐 아니라 게임 안정화를 위한 업데이트도 계속 진행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크리티카 온라인 유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다가가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티카 온라인 공식 홈페이지(www.kritika.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크리티카온라인 이미지 <사진제공=올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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