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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서울 내부순환로에서 5중 추돌사고로 운전자 등 7명이 부상당했다.
서울 동대문소방서에 따르면 8일 오전 8시48분쯤 서울 동대문구 월곡에서 마장방향 마장 램프 1㎞ 전 내부순환도로상에서 운행중이던 1톤 화물차와 승용차 등 차량 5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박모(35) 씨를 비롯한 운전자와 동승자 등 7명이 경미한 부상을 입었다.
119 구급대는 이들을 응급조치 후 고려대병원과 한양대병원 등 근처 대학병원으로 이송했다.<사진 제공=서울 동대문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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