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영화서 멋진 액션 기대해도 좋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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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포토] 포토타임 갖는 맷 데이먼 |
(서울=포커스뉴스) 맷 데이먼이 화려한 액션으로 돌아온 5번째 본 시리즈 '제이슨 본'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맷 데이먼은 은 8일 오전 11시부터 서울 종로구 포시즌 호텔에서 진행된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회견에서 "이번 영화에서 가장 특별한 자동차 추격신이 있다. 무려 170대의 차가 부서지는 추격신. 라스베가스에서 촬영했는데 기대해도 좋을 장면이다. 개인적으로 영화계에서 기록될 장면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본 시리즈 전매특허인 화려한 액션신에 대한 자신감도 내비쳤다. 맷 데이먼은 "이번 영화에서 멋진 액션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다. 격투장면을 위해 정말 열심히 준비했고 특히 일대일 격투장면이 멋지다"며 영화의 완성도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보였다.
맷 데이먼과 알리시아 비칸데르의 내한으로 화제를 모은 영화 '제이슨 본'은 국내에서 오는 27일 개봉 예정이다.(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 서울에서 열린 영화 '제이슨 본' 아시아 프리미어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배우 맷 데이먼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2016.07.08 김유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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