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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화하는 강영중 회장과 조영호 사무총장 |
(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4차 긴급 임시 이사회에서 강영중(왼쪽) 대한체육회 회장과 조영호 사무총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됐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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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8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체육회 제4차 긴급 임시 이사회에서 강영중(왼쪽) 대한체육회 회장과 조영호 사무총장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번 임시 이사회에서는 박태환의 리우 올림픽 출전 여부가 긴급 안건으로 상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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