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포장 시 40%
배달·레스토랑 이용시 30% 할인
(서울=포커스뉴스) 한국 피자헛이 프리미엄 피자 누적 판매 1억판 돌파를 기념해 오는 8일부터 내달 31일까지 모든 프리미엄 피자를 최대 40%까지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하는 이벤트는 1996년 첫 출시된 프리미엄 피자의 1억판 돌파 축하와 동시에 오랜 시간 피자헛의 프리미엄 피자를 사랑해 준 고객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전국 매장에서 동일하게 적용되며, 방문 포장할 경우 40%, 배달 또는 레스토랑을 이용할 경우에는 30%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현재 피자헛에서 판매 중인 프리미엄 피자는 프렌치 어니언 쉬림프, 프렌치 블루치즈 스테이크, 치즈킹, 베이컨 포테이토, 슈퍼슈프림, 통 베이컨 스테이크, 더블 바비큐, 직화불고기, 바비큐치킨 등 10종으로, 모두 이벤트 할인 대상에 포함된다.
한국 피자헛 마케팅팀 조윤상 이사는 "이번 이벤트는 30년 동안 꾸준하게 피자헛을 아껴주신 고객들에게 드리는 선물이자, 프리미엄 피자 누적판매 1억판 돌파에 대한 감사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며 "창립 이후 처음 진행되는 파격적인 할인 이벤트인 만큼 많은 고객들이 풍성한 혜택 누리시길 바란다"고 전했다.<사진제공=피자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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