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bmw_코리아_드라이빙_럭셔리_패키지.jpg |
(서울=포커스뉴스) BMW 코리아는 여름 휴가 시즌을 맞아 9월 30일까지 3개월간 경남 남해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와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를 선보인다.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 이용 고객에게는 플래그십 럭셔리 세단 750Li xDrive 프레스티지를 하루(24시간) 동안 이용할 수 있는 렌탈 서비스와 함께 사우스케이프 호텔 1일 숙박, 식사,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무료 크레딧 쿠폰을 준다.
또한 사우스케이프 호텔은 차움 테라스파와 LP음반을 감상할 수 있는 뮤직 라이브러리, 바다를 보며 와인을 즐길 수 있는 와인바 등을 비롯해 야외수영장, 해안트래킹, 요가 등 다양한 액티비티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패키지 요금은 2인 기준 76만3000원부터 시작한다.
드라이빙 럭셔리 패키지 예약은 사우스케이프 스파 앤 스위트를 통해 받는다.<사진제공=BMW 코리아>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