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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천으로 경기 중단 |
(서울=포커스뉴스) 장마의 영향으로 프로야구 4경기가 우천취소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열릴 예정이던 잠실 두산-넥센전, 문학 SK-한화전, 수원 kt-KIA전, 마산 NC-롯데전이 각각 우천취소됐다고 밝혔다. 취소된 경기는 추후 편성된다.
4일 오후부터 5일까지 장마전선의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렸다. 5일 밤 늦게까지도 비 예보가 이어지고 있다.(서울=포커스뉴스) 15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6 프로야구 SK-LG 경기가 2회말을 마치고 우천으로 경기가 중단되자 구장 관리직원들이 비가림막을 설치하고 있다. 2016.05.15 우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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