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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타이어.png |
(서울=포커스뉴스) 한국타이어가 티스테이션이 제공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스마트 보증 케어' 서비스를 TV 광고와 함께 론칭했다.
스마트 보증 케어는 타이어 구매 후 1년 최대 1만6000㎞ 이내 발생한 주행 중 타이어 파손 건(단순 펑크 제외, 50만원 한도 내)에 대해 동일 타이어로 1회 보상해주는 안심 보험 서비스이다. 프리미엄 타이어를 2개 이상 구매하면 무료로 가입할 수 있으며, 전국의 모든 티스테이션에서 가입과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한국타이어는 현재 전국 570여개의 티스테이션에서 첨단 장비와 축적된 기술력으로 자동차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동차 정비에 필요한 최고급 장비인 3D 휠 얼라인먼트를 보유하는 등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스마트케어 서비스를 운영한다.
스마트케어 서비스는 티스테이션에서 제공하는 '원스탑(One-Stop)' 차량관리 서비스로 한국타이어의 최고 품질 타이어는 물론 숙련된 타이어 전문가로부터 3D 휠 얼라인먼트, 10대 무상점검, 책임 실명제 등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달 1일부터 선보인 '스마트 보증 케어편' TV 광고는 지난 4월 공개된 '스마트 자동차 케어'편에 이은 두 번째 TV 광고로, 모델 차승원이 신뢰도와 친근감 있게 스마트 보증 케어 서비스를 소개한다. 고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티스테이션 사용법’이라는 사용자 매뉴얼을 통해 차별화된 티스테이션 서비스를 효과적으로 전하고 있다.<사진제공=한국타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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