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피스, 블라우스 등 봄·여름 시즌 상품 대상
(서울=포커스뉴스) 이랜드의 여성 패션 브랜드 로엠이 '썸머 세일'에 돌입했다고 5일 밝혔다.
원피스와 셔츠, 블라우스, 패션 잡화 등 600여개 상품을 최고 50% 할인 판매하며, 전국 170여개 로엠 매장과 온라인 몰에서 재고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
로엠의 전속 모델 박신혜의 여름날애(愛) 원피스와 핑크 캉캉 원피스를 50% 할인된 가격 3만9950원에 만날 수 있으며, 여름 블라우스가 2만9950원~3만4950원, 여름용 셔츠도 1만9950원~2만9950원에 구입할 수 있다.
이랜드 관계자는 "이번에 진행하는 썸머 세일은 로엠이 일년에 딱 두 번 진행하는 세일 중의 하나"라며 "2016 봄·여름 시즌에 주목 받은 아이템을 최대 5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로엠의 썸머 세일 관련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진제공=이랜드>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