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술국치의 현장, 위안부 '기억의 터'로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9 12: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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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술국치의 현장, 위안부 '기억의 터'로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 '기억의 터' 기공식에 참석한 임옥상(왼쪽) 화백이 공원 조성 계획을 설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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