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고 가는 것'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9 12:5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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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거는 묻어두는 것이 아니라 정리하고 가는 것'

(서울=포커스뉴스) 29일 오전 서울 중구 예장동 옛 통감관저 터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추모공원 '기억의 터' 기공식에 참석한 강병인 작가가 붓글씨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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