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포커스뉴스) 외국어전문 영단기(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오는 7월 4일 부산 서면 미니몰 건물에 영단기 부산학원 본관을 확대 오픈한다고 29일 밝혔다.
영단기 부산학원이 위치한 미니몰 빌딩은 서면역과 근접해 접근성이 뛰어나다. 이번 본관 오픈은 지난 5월 영단기의 부산 첫 진출에 많은 지역 수험생들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준 것에 보답하기 위해 기존 별관에서 본관으로 확대 오픈한 것이라고 영단기 측은 설명했다.
부산학원 본관을 개관함에 따라 영단기는 서울 강남역 부근에 총 5개관을, 부산 서면에 1개관의 어학원을 운영하는 등 총 6개관의 오프라인 어학원을 운영하게 됐다.
영단기 부산학원은 21개의 스터디 전용룸, 1200여개의 수강생 개인 사물함 등 학습자들을 위한 공간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 '단기멘토' 시스템을 도입해 관리의 차원을 한 단계 높여 일대일(1:1) 출결 관리 및 결석자를 위한 필기노트까지 제공할 예정이며, 수강생 개인별 맞춤 약점보완 시스템을 통해 토익 단기 졸업이 가능하도록 도울 계획이다.
영단기는 이번 부산학원 본관 오픈을 기념하며 영단기 신토익 기본서 무료 배포 이벤트와 영단기인강 프리패스 수강권 및 부산학원 수강권 등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SNS 인증 이벤트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한다.
영단기 부산학원의 7월 수강신청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외국어전문 '영단기'가 7월 4일 부산 서면 미니몰 건물에 영단기 부산학원 본관을 확대 오픈한다. 2016.06.29 <사진제공=영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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