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어느 미술계에도 이런 일은 없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7 10:19:40
  • -
  • +
  • 인쇄
△ "전 세계 어느 미술계에도 이런 일은 없다"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전 이우환(80)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저작권자ⓒ 부자동네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