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 도착한 이우환 화백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7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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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청 도착한 이우환 화백

(서울=포커스뉴스) 27일 오전 이우환(80) 화백이 위작 판정이 내려진 작품 13점의 피해자 겸 참고인 신분으로 서울 중랑구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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