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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걸그룹 다이아가 6.25를 맞아 군복 셀카를 공개했다.
25일 다이아의 공식 SNS을 통해 공개 된 사진에는 다이아 전 멤버가 모두 군복을 착용한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과 함께 다이아는 “오늘은 6.25입니다. 잊지 않고 기억하겠습니다”라고 6.25전쟁의 아픔을 잊지 않겠다는 글을 함께 게재했다.
한편 다이아는 금일 순위 공약을 지키기 위해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을 시작으로 명동 예술극장 사거리, 여의도 한강 시민공원(63빌딩 앞 이랜드크루즈 앞), 홍대 놀이터 등 총 4군데에서 버스킹 공연을 펼친다.걸그룹 다이아가 6.25를 맞아 군복 셀카를 공개했다.<사진출처=다이아 공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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