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좀 여시오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5 01: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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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길 좀 여시오

(서울=포커스뉴스)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현대자동차 본사 앞에서 열린 '유성기업 故 한광호씨 100일ㆍ현대차 진격의 날' 집회에 참석한 고인의 형 국석호씨가 영정을 들고 경찰과 대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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