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시트 공포에 원화 가치 27원 넘게 폭락

편집부 / 기사승인 : 2016-06-24 13:2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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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브렉시트)를 묻는 국민투표가 시장 예상을 뒤엎고 탈퇴 의견이 소폭 앞서는 가운데 원화 가치는 폭락했다.

24일 오후 1시 25분 현재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27.70원 상승(원화 가치 하락)한 1177.96원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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