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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포커스뉴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오는 7월1일 오픈을 앞두고 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직원들은 호텔을 상징하는 빨간색 의상을 입고 동대문 패션타운 일대에서 여행객들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오픈을 알리는 거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오픈 기념 핫딜프로모션으로 10% 할인을 진행중이다. 6월 말까지 사전 예약을 하는 고객은 최저 7만2000원(부가세 별도)의 합리적인 요금으로 투숙이 가능하다.예약은 아코르 호텔 그룹의 공식 온라인 홈페이지와 앰배서더 호텔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오픈 기념 사전 거리 이벤트는 서울 주요 도심에서 오는 25일까지 계속될 예정이다.이비스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은 오는 7월1일 오픈을 앞두고 거리 이벤트를 진행한다.<사진제공=애플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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